[주목! 이 책] 일본 재판에 나타난 재일코리안
2023. 10. 13. 18:31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 엮음
일제강점기부터 최근의 사건까지. 일본에서 생활하는 ‘재일코리안’들이 민족 차별과 국적 차별에 맞서온 과정을 기록했다. 자신들의 인권을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제기한 재판과 인권 활동에 대한 변호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모았다. (박인동 옮김, 명순구 감수, 세창출판사, 372쪽, 2만6000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동 후에도 벗기 싫어"…운동광이 만든 브랜드 韓에 꽂혔다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인천~다낭이 9만9000원…'특가 항공권' 쏟아지는 이유
- "살기 좋으면 뭐하나, 출퇴근은 지옥길"…용인 집주인들 '비명'
- 100원짜리 주식이 700원 됐다…개미들 '폭탄돌리기'
- 38억까지 떨어지더니…대치동 집주인, 1년 만에 '신났다'
- 장남 감싼 부모 "박수홍이 여자 좋아해 비자금 빼둔 것"
- "좌파 세력이 이영애 집단린치"…이영애 국감서 언급된 이유
- '55억 대저택' 소유자 박나래 "집 관리 힘들어, 죽어야 쉰다"
- 강용석 "김용호 사망 전 15분간 마지막 통화"
- 日아소 "역대 한국 대통령, 퇴임후 대부분 살해되거나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