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한들농협, 상호금융대출금 600억원 달성탑 수상

이상희 2023. 10. 1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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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한들농협(조합장 조명언, 사진 맨 앞줄 가운데)이 상호금융대출금 6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강진한들농협은 대내외 경기침체 여파로 금융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출금 연체비율을 제로에 가깝게 관리하는 등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상호금융대출 600억원 달성도 이 같은 성과의 결과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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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한들농협(조합장 조명언, 사진 맨 앞줄 가운데)이 상호금융대출금 6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강진한들농협은 대내외 경기침체 여파로 금융 여건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출금 연체비율을 제로에 가깝게 관리하는 등 조합원과 고객의 자산을 든든하게 지키는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상호금융대출 600억원 달성도 이 같은 성과의 결과라는 평가다.

조명언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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