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속도 또 논란…민주 "이번엔 대통령 동문 휴게소 게이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신설되는 남한강휴게소를 언급하며 "이번엔 대통령 동문 휴게소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최민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파면 팔수록 괴담이 나온다. 고속도로 종점이 대통령 처가 땅으로 휜 것도 모자라 이젠 휴게소가 헐값에 대학 동문의 회사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208개 재정 고속도로 휴게소 중 유일무이"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김민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한국도로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3.10.12. bjk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13/newsis/20231013175235265gpnj.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서울-양평 고속도로에 신설되는 남한강휴게소를 언급하며 "이번엔 대통령 동문 휴게소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최민석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파면 팔수록 괴담이 나온다. 고속도로 종점이 대통령 처가 땅으로 휜 것도 모자라 이젠 휴게소가 헐값에 대학 동문의 회사로 넘어갔다"고 밝혔다.
최 대변인은 "남한강 휴게소는 당초 한국도로공사가 투자비용의 85%인 229억 원을 들여 시설 대부분을 구축했다"며 "그런데 올해 8월 남한강휴게소 사업은 돌연 민간투자자 참여 방식으로 전환됐고, 민간투자자가 시설비용의 15%만 내고도 15년이나 휴게소 운영기간을 보장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국내 208개 재정 고속도로 휴게소 중 유일무이한 사례"라며 "그 수혜자가 대통령의 대학 동문이니 기가 막힌다"고 비판했다.
최 대변인은 "더욱이 해당 업체는 최근 5년 간 휴게소 입찰에 7번이나 탈락한 바 있는 부적격 업체다. 그런 업체가 특혜 계약을 따냈다니 대통령 지인찬스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냐"며 "해당 업체는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어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쯤되면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대통령 친인척과 지인을 위한 '이권 테마파크'다. 대통령실은 처가 고속도로 게이트, 동문 휴게소 게이트 의혹에 대해 해명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뮤지컬 배우 남경주, 성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 (종합)
- '음주운전' MC딩동, 생방송 중 여성 폭행…또 구설
- 이경실, 믿었던 지인에 뒤통수 "1억 넘게 빌려서 잠적"
- '조폭 연루설' 조세호 "시간 많아…택배·대리운전 가능"
- '합숙맞선' 김진주·장민철, 결혼한다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한그루 "생활고 기사에 이틀 울어"…사유리 "연예인 걱정 NO"
- '음주운전'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 "심려 끼쳐 죄송" [뉴시스P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