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의 법칙' 몸무게 잴 때 극공감…"53kg! 클리어" 기쁨의 축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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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의 법칙' 몸무게를 잴 때의 모습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숏플리에는 '몸무게 잴 때 극공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노유지(한지효)는 몸무게를 재려고 준비 중이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쇼츠 드라마 '말도 안되지만, 유지의 법칙'은 행복한 유지어터 노유지의 코믹 공감 쇼츠 드라마로, 유튜브 채널 숏플리에서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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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유지의 법칙’ 몸무게를 잴 때의 모습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숏플리에는 ‘몸무게 잴 때 극공감’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노유지(한지효)는 몸무게를 재려고 준비 중이다. 이때 주조연(박서영)은 “유지어터라고 나불거리신지 2주차다. 그거 한다고 유지가 가능할지 나는 모르겠다”며 인형과 함꼐 놀렸다.
노유지는 몸무게를 1g이라도 줄이고자 옷을 모두 벗고, 주조연에게 머리카락도 들어달라고 부탁했다. 긴장감 끝에 체중계 위에 올라선 노유지는 긴장감에 눈도 뜨지 못했고, 덩달하 주조연도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숫자가 올라가고, 53kg에 멈췄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의 굴레를 벗어나 떠납니다. 행복하세요”라며 기쁨의 축배를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플레이리스트 쇼츠 드라마 ‘말도 안되지만, 유지의 법칙’은 행복한 유지어터 노유지의 코믹 공감 쇼츠 드라마로, 유튜브 채널 숏플리에서 오후 5시에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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