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하는 안호영 전 주미대사-커티스 스카파로티 전 연합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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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전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과 커티스 스카파로티 전 연합사령관이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미동맹 컨퍼런스 역대 연합사 지휘관 포럼에서 '70주년을 맞이한 국가 보훈 및 한미동맹의 미래 제언'을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토론에는 안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 (전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대사), 정승조 전 합참의장, 김병관 전 연합사 부사령관, 최병혁 전 연합사 부사령관, 빈센트 브룩스 전 연합사령관, 커티스 스카파로티 전 연합사령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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