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협의회, 제37회 NCCK 인권상 후보 추천…다음 달 6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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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가 제 37회 인권상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교회협 인권센터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이들의 존엄과 인권이 바로 서는 평등, 평화 세상을 위해 각 현장에서 헌신하는 국내외 개인 혹은 단체를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교회협의회 제 37회 인권상 후보 추천은 추천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해 다음 달 6일까지 교회협의회 인권센터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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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가 제 37회 인권상 후보 추천을 받습니다.
교회협 인권센터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이들의 존엄과 인권이 바로 서는 평등, 평화 세상을 위해 각 현장에서 헌신하는 국내외 개인 혹은 단체를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교회협의회는 지난 1987년부터 우리 사회 인권증진과 민주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인권상을 수여해왔으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인권상입니다.
교회협의회 제 37회 인권상 후보 추천은 추천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해 다음 달 6일까지 교회협의회 인권센터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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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송주열 기자 jy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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