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11월 5일 국내 첫 팬미팅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0.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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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국내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한지민이 오는 11월 5일 팬미팅 '어 민-잉풀 데이'(A MEAN-INGFUL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한지민은 현재 팬들과의 특별하고 뜻 깊은 만남을 위해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고 전했다.

한지민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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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사진 ㅣBH 엔터테인먼트
배우 한지민이 국내 첫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한지민이 오는 11월 5일 팬미팅 ‘어 민-잉풀 데이’(A MEAN-INGFUL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 민-잉풀 데이’는 ‘팬들과 함께 채워나갈 의미있는 하루’라는 뜻을 담았다.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으로 100여명의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한지민은 현재 팬들과의 특별하고 뜻 깊은 만남을 위해 팬미팅 준비에 한창이다”고 전했다.

한지민의 첫 번째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2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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