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로밍·수화물보관소 등 서비스 확대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10. 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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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이 해외 여행 등 공항 이용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청주공항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로밍카운터 운영을 13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청주공항은 안마의자와 셀프사진관, 오락기 등이 갖춰진 가칭 'Play space'를 이달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공항 관계자는 "다양한 상업시설을 지속 유치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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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이 해외 여행 등 공항 이용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청주공항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로밍카운터 운영을 13일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여객청사 내 수화물보관소 운영도 이날 시작했다.
청주공항은 안마의자와 셀프사진관, 오락기 등이 갖춰진 가칭 'Play space'를 이달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공항 관계자는 "다양한 상업시설을 지속 유치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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