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집 앞 흉기와 점화용 토치 발견… 경찰, 용의자 추적 중

양다훈 2023. 10. 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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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가 발견돼 경찰이 추적 중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한 장관 자택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가 여러 점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뒤를 쫒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계단 등을 통해 한 장관 집 앞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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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가 발견돼 경찰이 추적 중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한 장관 자택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가 여러 점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뒤를 쫒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계단 등을 통해 한 장관 집 앞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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