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침구 차량에 싣고 피난가는 가자 주민들
최종일 기자 2023. 10. 13. 16:58
(가자시티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1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침구를 챙겨서 보다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북쪽 주민들에게 24시간 내로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통보하면서, 이스라엘 군의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날 밤에는 밤새 공습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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