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역대 최대 규모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 대구서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차와 도심항공교통 즉, UAM 등 이동 수단과 관련한 산업을 엿볼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60개 많은 230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자동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 등이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전기차와 UAM, 자율주행 기술 등 이동 수단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래차와 도심항공교통 즉, UAM 등 이동 수단과 관련한 산업을 엿볼 수 있는 '2023 대한민국 미래 모빌리티 엑스포'가 대구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지난해보다 60개 많은 230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자동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 등이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전기차와 UAM, 자율주행 기술 등 이동 수단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경험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립기념관장 "홍범도 흉상, 육사에 그대로 두는 게 좋다" 의견
- SNS심리전에 빠르게 퍼지는 잔혹 영상..."자녀 폰 SNS앱 삭제" [앵커리포트]
- 가을 식중독 주의보…김밥 만들 때 주의할 점은?
- 5억 명 열람 백과사전에 윤동주 '중국 애국시인' 설명
- "귀찮아서" 10명 중 3명 용변 후 손 안 씻고 화장실 나온다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속보]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 [현장영상+] 윤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개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