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60대 제니 맞네, 밀착 레깅스 완벽 소화 “남 눈치 볼 거 없다”(매거진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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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박준금은 자신의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몸매가 예뻐보이는 레깅스 코디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여러 레깅스 코디를 선보이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울러 박준금은 "옛날엔 엉덩이 보이는 게 민망해 내려 입었는데 요즘은 다들 힙업 운동을 해 애플힙을 만들고 레깅스를 입으면 너무 예쁘더라"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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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준금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지난 12일 박준금은 자신의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 ‘몸매가 예뻐보이는 레깅스 코디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여러 레깅스 코디를 선보이며 이야기를 나눴다. 박준금은 “제일 손이 많이 가지만 코디가 어렵다”라며 “사다 보니 너무 많다. 다 입기에는 힘들다. 손이 자주 가는 옷 위주로 입어보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박준금은 “옛날엔 엉덩이 보이는 게 민망해 내려 입었는데 요즘은 다들 힙업 운동을 해 애플힙을 만들고 레깅스를 입으면 너무 예쁘더라”라며 전했다.
특히 박준금은 블랙 레깅스 위에 짧은 상의를 매치해 밀착된 레깅스가 드러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이를 민망해하는 시선에 박준금은 “인생은 내 거다. 내가 40대 때는 여자로서 나이가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예쁜 나이다. 눈치 볼 필요가 없다. 내가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박준금 Magazine JUNGUM’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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