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포토] 김영광 '신하균 선배와 꼭 연기해보고 싶었다'

조준원 2023. 10. 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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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영광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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