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설레는 키차이"...신하균·김영광, 훈훈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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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10월 14일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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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가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렸다.
신하균과 김영광은 이날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범죄조직 2인자 서도영(김영광 분)을 만나 잠재되어 있던 '악인 스위치'를 켜는 변호사 한동수와 아슬아슬 묘한 관계를 이어가는 두 남자의 심리전을 스릴감 넘치게 그린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는 10월 14일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 ENA를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 공개된다.
우월한 투샷
"설레는(?) 키 차이"
훈훈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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