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여성 언론인 한자리에…'저출생의 늪, 돌파구 있을까' 토론

임시현 2023. 10. 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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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여성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소통·이해·협력한일여성기자포럼'의 제2주제 '저출생의 늪, 돌파구 있을까'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한·일 여성 언론인과 전문가들은 성평등과 저출생 문제, 젠더 이슈 보도에 관한 토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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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여성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소통·이해·협력…한일여성기자포럼'의 제2주제 '저출생의 늪, 돌파구 있을까' 발제자와 토론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한·일 여성 언론인과 전문가들은 성평등과 저출생 문제, 젠더 이슈 보도에 관한 토론에 나섰다. 왼쪽부터 김지연 한국여성기자협회 총무이사(연합뉴스 국제뉴스부 차장), 최영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가토 사유리 간사이TV 보도센터 해설데스크, 김경희 한국여성기자협회 회장, 아카마 사야카 미나미일본신문 디지털편집부 기자, 홍혜림 KBS 문화복지부 기자. 2023.10.13 [한국여성기자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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