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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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정비 사업으로 면적 1만㎡ 미만(일정요건 충족 시 2만㎡ 미만), 노후·불량주택 비율 2/3이상, 단독주택 10호 이상 또는 공동주택 20세대 이상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중 주민동의율 50%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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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기간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소규모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정비 사업으로 면적 1만㎡ 미만(일정요건 충족 시 2만㎡ 미만), 노후·불량주택 비율 2/3이상, 단독주택 10호 이상 또는 공동주택 20세대 이상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 중 주민동의율 50% 이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홍보전단을 참고하면 된다.
공사는 12일 대덕구 새여울커뮤니티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공모신청 자격, 공모절차, 신청방법을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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