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전북지방세무사회, ‘취업 활성화’ 업무협약

임충식 기자 2023. 10. 13.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지방세무사회(회장 최형주 세무사)가 전주대학교 회계세무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에 나선다.

전주대 회계세무학과(학과장 공경태 교수)는 최근 전북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지방세무사회는 전주대 회계세무학과를 적극 홍보하는 등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 돕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대 회계세무학과와 전북지방세무사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전주대 재학생들의 취업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전주대 제공)/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지방세무사회(회장 최형주 세무사)가 전주대학교 회계세무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활성화에 나선다.

전주대 회계세무학과(학과장 공경태 교수)는 최근 전북지방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지방세무사회는 전주대 회계세무학과를 적극 홍보하는 등 졸업생들의 취업을 적극 돕기로 했다. 또 전주대 회계세무학과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회계·세무분야 인재육성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공경태 교수는 “이번 협약이 회계세무학과 졸업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전라북도에 있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필요한 기장직원의 원활한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