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난 ♥류이서가 새우 까줘” 김신영→이석훈에 자랑(다시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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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에 대해 자랑했다.
10월 12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파이어족의 낙원' 랜선 여행이 그려진 가운데 전진은 게스트로 출연해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전진은 안탈리아 오토바이 투어를 보며 "나도 아내(류이서)를 뒤에 태우고 달리고 싶다"고 말하는 등 랜선 여행 내내 아내 생각뿐인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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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화 전진이 아내 류이서에 대해 자랑했다.
10월 12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파이어족의 낙원' 랜선 여행이 그려진 가운데 전진은 게스트로 출연해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이야기를 나눴다.
'파이어족의 낙원' 3위는 튀르키예의 안탈리아였다. 부부 대리여행자의 남편은 안탈리아 해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아내를 위해 새우를 까줬고 김신영은 "결혼을 하면 남편들이 다 (새우를) 까주나 봐"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그러자 전진은 "저는 아내가 (새우를 까준다)"라고 자랑했고 최태성은 "잘 사시네"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또한 전진은 안탈리아 오토바이 투어를 보며 "나도 아내(류이서)를 뒤에 태우고 달리고 싶다"고 말하는 등 랜선 여행 내내 아내 생각뿐인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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