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 아양교역에서 간호봉사활동 펼쳐

오경묵 2023. 10. 13. 16: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12일 오후 3시부터 지하철 1호선 아양교역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한 간호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간호문화캠페인은 지역주민 500여 명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진형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주민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민들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12일 오후 3시부터 지하철 1호선 아양교역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한 간호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 주관으로 진행된 간호문화캠페인은 지역주민 500여 명의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이날 봉사활동은 혈압 및 혈당 검사, 건강 상담 등으로 이뤄졌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의 기념품도 전달했다.

이진형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주민 건강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역민들의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오경묵 기자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