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집 앞서 흉기·토치 발견..용의자 추적

신민지 2023. 10. 13.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현관에 누군가 흉기를 두고 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새벽 3시쯤 강남구 도곡동 한 장관의 아파트 현관문 앞에 누군가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계단 등을 통해 한 장관의 집 앞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아파트 안팎 CCTV 등을 확인해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 : 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자택 현관에 누군가 흉기를 두고 가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새벽 3시쯤 강남구 도곡동 한 장관의 아파트 현관문 앞에 누군가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두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계단 등을 통해 한 장관의 집 앞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진정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아파트 안팎 CCTV 등을 확인해 용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한동훈장관 #용의자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