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가자 주민에 "집 떠나지 말라' 성명" CNN(1보)
김난영 기자 2023. 10. 13. 16:00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스라엘 군 당국이 가자 지구 내 가자 시티 주민들에게 '24시간 이내 대피령'을 내린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는 대피를 거부하라는 성명을 냈다.
CNN에 따르면 하마스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스라엘이 "다양한 수단으로 거짓 선동을 유포·확산하려 하고 있다"라며 팔레스타인 주민에게 이같이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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