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디자인고, 전국체전 첫 경기서 패해 탈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대와 여고부 디자인고 축구팀이 제104회 전국체전 첫날 열린 예선 1차전 축구 경기에서 모두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인천대는 12일 목포국제축구센터 B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울산(울산대)을 맞아 0-1로 졌다.
11명이 뛰는 축구 경기에서 열악한 선수 수급 문제로 단 9명의 선수만 나선 디자인고는 광양축구전용 2구장에서 울산(현대고)을 맞아 교체선수 없이 힘든 경기를 치르다 전반에만 무려 5골을 헌납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대와 여고부 디자인고 축구팀이 제104회 전국체전 첫날 열린 예선 1차전 축구 경기에서 모두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인천대는 12일 목포국제축구센터 B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울산(울산대)을 맞아 0-1로 졌다.
11명이 뛰는 축구 경기에서 열악한 선수 수급 문제로 단 9명의 선수만 나선 디자인고는 광양축구전용 2구장에서 울산(현대고)을 맞아 교체선수 없이 힘든 경기를 치르다 전반에만 무려 5골을 헌납했다.
후반전에서도 3골을 내주며 결국 0-8로 패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sports@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