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연진과 기념촬영하는 윤영달 회장
김태형 2023. 10. 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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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맨 뒷줄)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창신제 공연에서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민간 최대규모의 전통 음악공연으로 15일까지 3일간 공연한다.
윤영달 회장은 "우리 전통예술의 백미인 '수제천'은 우리가 더 멋지게 즐기고 반드시 후손들에게 계승주어야 할 한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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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윤영달(맨 뒷줄)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1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18회 창신제 공연에서 출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민간 최대규모의 전통 음악공연으로 15일까지 3일간 공연한다.
윤영달 회장은 "우리 전통예술의 백미인 '수제천'은 우리가 더 멋지게 즐기고 반드시 후손들에게 계승주어야 할 한민족 최고의 문화유산"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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