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사전에 1위만 있다..스타왕중왕 67주 연속 정상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가수 임영웅 /사진=김창현

가수 임영웅이 스타랭킹 스타왕중왕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10월 6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1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2주(66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그는 이번 투표에서 13만7535표를 얻으며 66주째 1위를 지켜냈다.

1위 임영웅에 이어 2위 영탁(116,534표), 3위 이찬원(94,178표), 4위 장민호(44,117표), 5위 박서진(40,610표), 6위 송가인(30,412표), 7위 방탄소년단 지민(22,417표), 8위 이준호(14,804표), 9위 방탄소년단 진(9,072표), 10위 윤아(7,486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스타왕중왕

임영웅은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두 올 다이'(Do or Die)를 발매했다. 이후 그는 오는 2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3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에 돌입한다. 서울 공연은 10월 27일, 28일, 29일 그리고 11월 3일, 4일, 5일에 KSPO DOME에서 열리며, 11월 24일과 25일, 26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대구 콘서트가 개최된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0월 3주(67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는 10월 13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