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10년만 JTBC 떠났다 "사직서 수리"
최지윤 기자 2023. 10. 13.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석희(67) 전 앵커가 JTBC를 떠났다.
13일 JTBC에 따르면, 최근 손 전 앵커는 퇴사했다.
2021년 JTBC 보도 부문 총괄사장직에서 물러났으며, 지난달까지 2년간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2013년 JTBC로 옮겨 '뉴스9'과 '뉴스룸'을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손석희(67) 전 앵커가 JTBC를 떠났다.
13일 JTBC에 따르면, 최근 손 전 앵커는 퇴사했다. "사직서 수리도 마친 상태"라고 했다. 2021년 JTBC 보도 부문 총괄사장직에서 물러났으며, 지난달까지 2년간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했다.
198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시선집중'과 '100분 토론'을 통해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이름을 알렸다. 2006년 MBC 퇴사 후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로 일하면서도 두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2013년 JTBC로 옮겨 '뉴스9'과 '뉴스룸'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