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소속 간부 성매매 업소 출입했다 적발
고재형 2023. 10. 13. 15:12
경찰 간부가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적발돼 직위 해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성매매 업소에서 적발당한 A 경정을 지난 11일 직위 해제했습니다.
A 경정은 이달 초 서울에 있는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가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제주 경찰청 관계자는 A 경정이 실제 성매매를 했는지는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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