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건강미 넘치는 복근 자랑…"광고의 한 장면 같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효민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화이트 브라 톱과 블랙팬츠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그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 없는 복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광고의 한 장면 같다", "섹시하다", "아름답다", "너무 매력적이다"등 칭찬과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효민은 1989년 5월 30일생으로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고, 현재는 배우 활동을 겸하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