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스포츠윤리센터, 목포경기장 '찾아가는 상담창구' 운영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윤리센터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스포츠 인권침해 예방 및 홍보 활동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윤리센터는 대회 기간인 13∼19일 대회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찾아가는 상담 창구'와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창구에서는 인권침해나 각종 비리 신고를 받으며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창구는 목포종합경기장 2층에 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