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출시

장동준 기자 2023. 10. 1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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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지사장 박재천)는 초경량 무선 마우스'M75 에어 와이어리스'를 출시했다.

'M75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외형, 그립 및 버튼 위치까지 최적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60g의 초경량'M75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무게에 대한 부담이 없어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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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g의 초경량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FPS 게임 플레이에 특화

커세어(지사장 박재천)는 초경량 무선 마우스'M75 에어 와이어리스'를 출시했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마우스 디자인으로 최대한의 편안함과 컨트롤을 제공한다. 'M75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외형, 그립 및 버튼 위치까지 최적의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60g의 초경량'M75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무게에 대한 부담이 없어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경쟁적인 FPS 게임 플레이에 꼭 필요한 기능 외에는 모두 제거해, 커세어 역사상 가장 가벼운 게이밍 마우스가 탄생하였다. 

'M75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면 가벼운 무게 덕분에, 마우스를 가볍게 한번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이동과 조준을 할 수 있어 상대방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빠른 공격이 가능하다.

마우스 바닥면은 마찰을 최소화한 100% PTFE 마우스 피트를 탑재해 마우스 스윕과 조작 시 막힘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공한다. 초고정밀 컨트롤이 가능한 2만6000 DPI의 커세어 마크맨 옵티컬 센서는 거의 감지할 수 없을 정도의 움직임과 미세한 조정도 추적한다.

'M75 에어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적용된 뛰어난 기술은 손에서 화면으로 순식간에 움직임을 전달한다. 제로-딜레이를 실현한 커세어 퀵스트라이크 버튼과 왼쪽 및 오른쪽 클릭 버튼에 적용된 광학 스위치는 아주 빠른 반응 속도로 입력을 전달받아 슬립 스트림 와이어리스 혹은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지연 없이 빠르게 전송한다.

긴 배터리 지속시간으로 최대 100시간 동안 팀을 이끌며 플레이할 수 있다. 마우스가 충전되는 동안 USB 유선 모드로 전환하여 계속 플레이 할 수 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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