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 최고 백미 '수제천' 공연

권현진 기자 2023. 10. 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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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제18회 창신제'에서 전통음악 ‘수제천’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을 주제로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국악공연으로 이날을 시작으로 15일까지 3일간 이곳에서 열린다. 2023.10.13/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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