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 최고 백미 '수제천' 공연
권현진 기자 2023. 10. 13. 14:5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크라운해태제과 '제18회 창신제'에서 전통음악 ‘수제천’ 공연 리허설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을 주제로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국악공연으로 이날을 시작으로 15일까지 3일간 이곳에서 열린다. 2023.10.13/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