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 행정사무감사 군민 의견 듣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부안군의회가 '2023년 부안군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1월 7일까지 군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김광수 군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11월 중에 열리는 제345회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 전반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라며 "군민의 의견이 부안군정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가 '2023년 부안군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오는 11월 7일까지 군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의견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제도 개선 요구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집행 낭비 사례, 군민 불편사항 및 군정에 대한 건의사항 등이다.
접수는 부안군의회 홈페이지와 전화(063-580-4081), 팩스(063-580-4099), 방문 등을 통해 가능하다.
김광수 군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11월 중에 열리는 제345회 제2차 정례회에서 행정 전반에 대해 실시될 예정"이라며 "군민의 의견이 부안군정에 최우선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