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장관 집 앞에 누군가 흉기 두고 가‥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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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앞 현관에 누군가 흉기를 두고 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그제 새벽 3시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도곡동 소재 아파트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 여러 개가 놓여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CCTV를 확인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를 적용해 용의자를 붙잡은 뒤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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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앞 현관에 누군가 흉기를 두고 가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그제 새벽 3시쯤, 한 장관이 거주하는 도곡동 소재 아파트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 여러 개가 놓여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CCTV를 확인하고,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과 특수협박 등의 혐의를 적용해 용의자를 붙잡은 뒤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33131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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