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자택 앞 흉기·토치 발견…용의자 추적 중

이예린 2023. 10. 1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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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현관 앞에 누군가 흉기 등을 두고 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한 장관 자택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특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경찰은 CCTV 분석 등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는 대로 협박과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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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택 현관 앞에 누군가 흉기 등을 두고 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한 장관 자택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아직 특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경찰은 CCTV 분석 등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는 대로 협박과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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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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