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가 EOC 문명정복 홍보한다

글로벌 250만 명이 선택한 문명의 대전장 오는 27일 글로벌 출시

4399코리아는 신작 전략게임 'EOC: 문명정복'의 글로벌 홍보 모델로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27일 글로벌 출시를 앞둔 'EOC: 문명정복'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전 세계 전략가들이 맞붙는 초대형 전장 등 이색적인 콘텐츠에 힘입어 글로벌 사전등록자 250만 명을 달성했다.

'EOC: 문명정복'은 출시일 확정과 함께 글로벌 홍보 모델로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홍보 모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셜록'과 '닥터 스트레인지' 등 유수의 필모그래피에서 보여준 이지적인 이미지가 문명을 다스리는 지혜로운 지도자의 이미지와 부합해 발탁됐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이번 홍보 모델 발탁을 기념한 영상이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직접 소개하는 전략의 재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게임은 한국, 중국, 로마 등 세계 9대 문명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략 승부를 펼칠 수 있다. 앞서 실시한 테스트에서도 차세대 3D 엔진을 통해 구현한 리얼한 그래픽으로 호평받은 바 있다.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레이를 제공할 방침으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EOC: 문명정복'은 현재 사전등록 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서 사전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마켓 사전등록 시 6성 전설 영웅을 증정한다.

djjang88@gamet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