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유 전용 홈페이지 오픈…"치유하는 터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터치유]

손성원 2023. 10. 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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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터치유'는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돌봄 이야기를 다룹니다.

터치유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touch)시킬 수 있기를, 나아가 여러분의 마음 치유(治癒)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치유하는 터전, 터치유터치유 홈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H랩 시즌1 프로젝트인 '터치유'는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 돌봄 이야기를 오디오 인터랙티브로 집중도 높게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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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 브랜드 '터치유' 전용 홈페이지 오픈
오디오 뉴스레터 심리테스트 연재물 모두 한눈에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터치유'는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돌봄 이야기를 다룹니다. 터치유의 다채로운 콘텐츠가 여러분의 마음을 감동(touch)시킬 수 있기를, 나아가 여러분의 마음 치유(治癒)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격주 목요일 오후 2시, 찾아갑니다.

치유하는 터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한국일보 구독형 버티컬 브랜드 '터치유'의 모든 서비스를 담은 전용 홈페이지를 독자분들께 공개합니다.

지난해 뉴스레터 서비스로 시작된 터치유는 한국일보의 디지털 프로덕트 실험 조직 'H랩'과 만나 올해 4월부터 '서비스 저널리즘'으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가고 있는데요.

이젠 터치유 전용 홈페이지에서 터치유의 모든 서비스와 콘텐츠를 만나고 구독할 수 있습니다. 터치유 대표 디지털 콘텐츠인 △오디오 인터랙티브 '에코 라디오' 1~9편 전편은 물론 △심리테스트 '마음진단소' 서비스, △기존 발행한 모든 뉴스레터, △ASMR 숏츠 동영상 '속닥'과 함께 △'별별치유', △ '1분 심리학', △ '마음청소' 터치유의 고정연재까지 터치유의 모든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터치유 버티컬 진입화면. 제작=이정화 디자이너

'에코 라디오'는 손성원 기자의 육성이 담긴 기사를 귀로 들으면서 마음치유 가이드를 직접 체험하는 오디오 콘텐츠입니다. 오디오 전용 페이지에 최적화된 이 시리즈는 전용 페이지에서 '듣다'와 '보다' 두 가지 버전으로 기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음진단소'는 마음 건강을 간편하고 쉽게 자가 진단할 수 있는 웹 인터랙티브 기반 심리테스트 서비스입니다. 마음진단소 심리테스트 1회는 '내 마음은 어떤 식물일까' 으로, 한국판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Perceived Stress Scale)를 통해 독자님들의 스트레스 수준을 파악한 뒤, 총 13가지 식물 유형으로 분류해드립니다. 이어 각 개인의 상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국일보의 마음치유 콘텐츠를 추천해드립니다.

아울러 기존 터치유 고정 3종 연재물도 한번에 볼 수 있습니다. 취재·체험·르포·인터뷰가 담긴 '마음 청소', 고민 탈출에 도움이 될 책, 영화, 전시, 드라마, 음악, 행사 등 콘텐츠를 추천하는 '별별치유', 복잡하고 어려운 심리학을 쉽게 풀어주는 '1분 심리학'도 이곳에 담겨 있습니다.

터치유 버티컬 결과 페이지 예시. 제작=이정화 디자이너

이 외에도 터치유의 스토리, 터치유지기인 손성원 기자와 멤버들의 소개, 터치유만의 가치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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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문제는 곧 타인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건강, 회복, 성장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 사회를 지향합니다.
HOPE
단순한 정보 전달, 차가운 진단, 일시적인 기분 전환에만 머물지 않겠습니다.
지속가능한 희망과 용기, 지혜를 드리겠습니다.
PROFESSIONALISM
마음건강 분야는 전문성이 중요합니다.
각광받고 있지만, 동시에 무자격도 난무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하겠습니다.
터치유 OUR VALUES 중
터치유 버티컬 결과 페이지 예시. 제작=이정화 디자이너

향후 터치유는 독자 여러분과 함께 진행하는 챌린지 프로그램을 전용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온라인으로 다른 독자들과 모여 루틴을 진행, 마음을 돌보는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터치유 전용 홈페이지에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 이 기사는 PC뿐 아니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제작되었습니다. 위 인터랙티브가 클릭이 안 되면 아래 URL를 주소창에 입력하세요.

https://touchyou.hankookilbo.com/

치유하는 터전, 터치유
터치유 홈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구독하실 수 있어요. (무료)
https://touchyou.hankookilbo.com/

'터치유'가 한국일보의 디지털 프로덕트 실험 조직인 'H랩(Lab)'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탐사선 H랩은 기존 뉴스 미디어의 한계선 너머의 새로운 기술과 독자, 무엇보다 새로운 성장 가능성과 만나려 합니다. H랩 시즌1 프로젝트인 '터치유'는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속, 마음 돌봄 이야기를 오디오 인터랙티브로 집중도 높게 들려드립니다.

※ 콘텐츠 추천 · 안내가 유용하셨나요? 자세한 상황은 꼭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독자님들의 건강한 콘텐츠 이용을 위해, 해당 내용이 전문 진단과 처방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을 정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손성원 기자 sohnsw@hankookilbo.com
김유진 기자 zoeyful@hankookilbo.com
한규민 기자 szeehgm@hankookilbo.com
이정화 기자 jhlee@hankookilbo.com
남유진 기자 nuj447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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