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둘째 시험관 시술 고백 “6년간 고민”(관종언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경미가 시험관 시술을 고백했다.
영상에는 정경미, 개그우먼 김미려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지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경미는 "첫째가 10살, 둘째가 4살이다. 2014년도에 첫째를 낳고 계속 고민하다 보니 텀이 길어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경미는 "가족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민했다. 그러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데, 둘째는 시험관을 했다"라며 고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시험관 시술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가수 겸 배우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수위조절 실패 아줌마들의 대환장 49금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경미, 개그우먼 김미려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지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경미는 “첫째가 10살, 둘째가 4살이다. 2014년도에 첫째를 낳고 계속 고민하다 보니 텀이 길어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정경미는 “늘 나는 약간 그런 게 있었다. 시끄러운 집이 좋은 거다. 첫째를 낳았는데 남편이 가정적인 남자는 아니니까. 가만히 생각해서 내 미래를 보니까 첫째랑만 앉아서 밥을 먹을 것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경미는 “가족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민했다. 그러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데, 둘째는 시험관을 했다”라며 고백했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근♥’ 박지연, 신장 투석→뇌사자 대기·문페이스 극복 근황 “초췌한 입술”
- 38세 나상도, 미모의 아나운서에 장가가나 “광대 승천”(트랄랄라)
- “박수홍이 도눅놈” 장남 편들고 때리던 부모 재회 불발…오늘(13일) 횡령 공판 증인 참석
- 이근, 김용호 사망 소식에 “모든 사이버 렉카 이렇게 끝날 것”
- 이혜원 “♥안정환, 장인장모가 결혼 반대하자 상견례날 긴머리 싹둑→눈물”(선넘은 패밀리)
-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생활 지옥, 또 실패인가 할 정도” (짠당포)
- “보일듯 말듯” 전신누드→착시효과까지, 시스루 개성을 품다 [이슈와치]
- 이서진, 촬영 5시간만 울분 터졌다…BTS 뷔 “벌써 불화”(출장 소통의 신)
- 16기 영숙 논란ing “난 예뻐서 의대생 연애多 불쌍한 너희랑 달라” 발언 일파만파
- 강주은 “친정부모님 65년만 韓 귀국, ♥최민수 설득 합가” (짠당포)[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