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둘째 시험관 시술 고백 “6년간 고민”(관종언니)

서승아 2023. 10. 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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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시험관 시술을 고백했다.

영상에는 정경미, 개그우먼 김미려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지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경미는 "첫째가 10살, 둘째가 4살이다. 2014년도에 첫째를 낳고 계속 고민하다 보니 텀이 길어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경미는 "가족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민했다. 그러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데, 둘째는 시험관을 했다"라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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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개그우먼 정경미, 가수 겸 배우 이지혜.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시험관 시술을 고백했다.

지난 12일 가수 겸 배우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수위조절 실패 아줌마들의 대환장 49금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정경미, 개그우먼 김미려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지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경미는 “첫째가 10살, 둘째가 4살이다. 2014년도에 첫째를 낳고 계속 고민하다 보니 텀이 길어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아울러 정경미는 “늘 나는 약간 그런 게 있었다. 시끄러운 집이 좋은 거다. 첫째를 낳았는데 남편이 가정적인 남자는 아니니까. 가만히 생각해서 내 미래를 보니까 첫째랑만 앉아서 밥을 먹을 것 같은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경미는 “가족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민했다. 그러다 방송에서 처음 공개하는데, 둘째는 시험관을 했다”라며 고백했다. (사진=‘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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