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니 ‘부스팅 오일’ 올리브영 입점 할인행사

임산부의 피부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비건 뷰티 브랜드 바니니(VANINI)가 10월부터 CJ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다.

입점 제품은 바니니 베스트셀러인 '바니니 부스팅 오일'이다. 바니니 부스팅 오일은 피부 가려움증 완화, 피부 당김 완화, 피부 보습, 피부 트러블, 일시적인 셀룰라이트 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그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이다.

또한 쌀겨 오일을 베이스로 한 99.7% 천연성분의 원료로 비건 인증, 독일 더마테스트의 엑설런트 등급 인증,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받았으며 피부가 가장 민감한 임산부를 비롯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임산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용 후기와 재구매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바니니(VANINI)는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기념해 올리브영 10월 할인행사에 참여하였으며, 바니니 부스팅 오일을 무려 정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바니니 관계자는 "이번 CJ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좋은 성분으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바니니 제품을 폭넓은 고객층에 새롭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이번 기회로 바니니의 제품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석현기자 qotjrgussla@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