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 더 원한다면…" FA 되는 류현진, 토론토와 재계약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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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토론토에 남을지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래틱'은 2년 연속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 "로스터 구성, 침체된 공격력 회복, 선수 교체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찬 긴 오프시즌을 시작하고 있다."라며, "로스 앳킨스 단장의 기자회견에서 답변보다는 질문만 쏟아져 나왔다."라고 코멘트하며 열 가지 질문 중 하나로 류현진의 재계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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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래틱'은 2년 연속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탈락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해 "로스터 구성, 침체된 공격력 회복, 선수 교체에 대한 질문으로 가득 찬 긴 오프시즌을 시작하고 있다."라며, "로스 앳킨스 단장의 기자회견에서 답변보다는 질문만 쏟아져 나왔다."라고 코멘트하며 열 가지 질문 중 하나로 류현진의 재계 여부에 대해 이야기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류현진, 맷 채프먼, 브랜든 벨트, 케빈 키어마이어, 조던 힉스를 포함해 최소 5명의 선수가 FA로 풀린다. 위트 메리필드와 채드 그린 역시 상황에 따라 FA선수가 될 수 있다.
이미지=토론토 블루제이스 공식 SNS
이한빛 venat@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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