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민소매 하나 입고 2천만원대 오토바이 라이딩 “야호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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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전했다.
오정연은 10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모든 이륜차를 사랑하지만 유유자적 풍경을 만끽하며 안정감 있는 주행을 원한다면 할리데이비슨이 제격이다. 절로 '야호 대박' '신나!' '미쳤다'를 연발하게 되는 잇츠매직! 오늘도 할리했어. 가을 설안산 한계령 강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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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여유로운 취미 생활을 전했다.
오정연은 10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모든 이륜차를 사랑하지만 유유자적 풍경을 만끽하며 안정감 있는 주행을 원한다면 할리데이비슨이 제격이다. 절로 '야호 대박' '신나!' '미쳤다'를 연발하게 되는 잇츠매직! 오늘도 할리했어. 가을 설안산 한계령 강원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2,000만 원대 오토바이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스탠다드를 세워둔 채 도로에 서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방금까지도 라이딩을 즐긴 듯 캐주얼 한 민소매에 고글을 목에 끼고 있는 차림새가 눈길을 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반전미 넘치는 단아한 외모 역시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화보가 따로 없네요", "너무 멋져요", "단아해 보이세요", "안전하게 멋진 라이딩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1983년생으로 만 40세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5년 프리 선언했다. 현재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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