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조정관 "이란 개입 증거 없지만 책임은 있어"
우동명 기자 2023. 10. 13. 11:53
(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존 커비 백악관 NSC 전략소통조정관이 1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란이 공격에 개입했다는 구체적인 증거가 없지만 과거에 하마스와 다른 테러 단체를 지원했다는 점에서 넓게 보면 분명 책임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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