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루이비통 하우스 앰버서더 됐다
조성진 기자 2023. 10. 13. 11:41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이 루이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홍보대사)로 발탁됐다.
'I'M FEARLESS(나는 두려움이 없다)'란 문구를 애너그램 방식으로 재배열한 그룹명의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2022년 5월 '피어레스'로 데뷔한 이래 짧은 시간 동안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K팝 대표주자 중 하나로 자리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루이비통의 첫 여성 프리폴 쇼에 초대됐고 공식 애프터파티에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루이비통의 최신 캡슐 컬렉션과 함께 앰버서더로서의 첫 행보를 시작한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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