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대규모 공습···이·팔 사태 사상자 1만 명 넘겨
2023. 10. 13. 11:40
김용민 앵커>
현지시간으로 13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기습 공격과 이에 대항한 이스라엘군의 보복 공습으로 양측의 사상자 수가 1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당국은 지금까지 최소 1천300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3천20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측도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으로 최소 1천448명이 숨지고 6천868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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