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의원, 중소기업 고령화 심각.. 가업승계 지원 촉구
강동엽 2023. 10. 13.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운천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30년 이상된 장수기업의 경영자 가운데 80%가 60대 이상이라며 이들 기업이 유지되지 않으면 향후 32만여 개의 기업이 손실되고 307만 명의 실직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해 평균 독일은 만 건, 일본은 3,800건의 가업 승계가 이뤄지는 반면, 한국은 100건 가량에 그치고 있다며 가업승계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운천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30년 이상된 장수기업의 경영자 가운데 80%가 60대 이상이라며 이들 기업이 유지되지 않으면 향후 32만여 개의 기업이 손실되고 307만 명의 실직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 해 평균 독일은 만 건, 일본은 3,800건의 가업 승계가 이뤄지는 반면, 한국은 100건 가량에 그치고 있다며 가업승계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