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대피해 귀국한 딸 맞는 네팔 여성
민경찬 2023. 10. 13. 11:08
[카트만두=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네팔 카트만두의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한 네팔 여성(오른쪽)이 이스라엘에서 귀국한 딸을 맞이하고 있다. 네팔 정부는 이스라엘에서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숨진 자국 유학생 17명의 시신을 국내로 이송하고 자국민 200여 명을 전세기편으로 대피시켰다. 2023.10.13.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