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오동동문화광장에서 14일까지 경남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이정훈 2023. 10. 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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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 경남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장이 섰다.

경남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3 경남지역 상품전시회'를 13일부터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시작했다.

마산어시장, 사천삼천포중앙시장, 진주자유시장 등 경남 16개 전통시장에 있는 25개 우수업체가 14일까지 부스를 차리고 떡, 과일, 건어물 등 다양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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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문화광장에 경남 전통시장 대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장이 섰다.

경남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3 경남지역 상품전시회'를 13일부터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시작했다.

마산어시장, 사천삼천포중앙시장, 진주자유시장 등 경남 16개 전통시장에 있는 25개 우수업체가 14일까지 부스를 차리고 떡, 과일, 건어물 등 다양하고 품질이 우수한 경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노래자랑, 깜짝경매, 먹거리장터, 플리마켓 등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도 풍성하다.

2023 경남지역 상품전시회 포스터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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