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진천 백곡천 코스모스 만개 '가을빛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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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천이 가을빛으로 한가득 물들었다.
진천군은 백곡천 읍내리와 충북혁신도시 두촌리 2곳에 해마다 약 5만㎡ 꽃밭을 조성해 가을의 매력을 선물하고 있다.
읍내리 471-141 일원에 조성한 백곡천 코스모스 꽃밭에는 포토스팟도 마련돼 있어 짙어진 가을의 추억을 담을 수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백곡천을 찾아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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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천이 가을빛으로 한가득 물들었다.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코스모스가 활짝 피면서 계절을 수놓고 있다.
진천군은 백곡천 읍내리와 충북혁신도시 두촌리 2곳에 해마다 약 5만㎡ 꽃밭을 조성해 가을의 매력을 선물하고 있다.
읍내리 471-141 일원에 조성한 백곡천 코스모스 꽃밭에는 포토스팟도 마련돼 있어 짙어진 가을의 추억을 담을 수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백곡천을 찾아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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