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9월 무역수지 27억 달러 흑자···2023년 최고치
김철우 2023. 10. 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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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구·경북의 무역수지는 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8월보다 7% 증가한 49억 달러, 수입은 3.8% 감소한 22억 달러로 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최고 흑자 폭을 기록했던 8월보다 17.8% 증가했습니다.
대구는 9월 수출은 3.9% 감소, 수입은 18.3% 감소로 수입 감소 폭이 더 컸고 경북은 수출 9.6%, 수입 2.3% 증가로 수출 증가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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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구·경북의 무역수지는 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본부세관에 따르면 9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8월보다 7% 증가한 49억 달러, 수입은 3.8% 감소한 22억 달러로 2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2023년 최고 흑자 폭을 기록했던 8월보다 17.8% 증가했습니다.
대구는 9월 수출은 3.9% 감소, 수입은 18.3% 감소로 수입 감소 폭이 더 컸고 경북은 수출 9.6%, 수입 2.3% 증가로 수출 증가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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