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산리오와 컬래버…도시 ‘에스타바니아’ 콘셉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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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에 산리오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13일부터 '제2의 나라' 도시 '에스타바니아'가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산리오캐릭터즈 콘셉트로 변경된다.
신규 이마젠으로는 마이멜로디, 쿠로미가 등장한다.
'헬로키티 드림카 탈 것 스킨' 등을 통해 탈 것에도 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을 입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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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13일부터 ‘제2의 나라’ 도시 ‘에스타바니아’가 헬로키티, 마이멜로디, 쿠로미 등 산리오캐릭터즈 콘셉트로 변경된다.
이용자들은 20종 산리오 캐릭터 중 하나로 변신해 달리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쿠로미 디제잉 하우스 던전에서 ‘DJ 쿠로미’를 저지하면 각종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쿠로미의 끝나지 않은 파티’ 패스를 사용해 게임을 즐기면 칭호 등 추가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 이마젠으로는 마이멜로디, 쿠로미가 등장한다.
코스튬은 ▲헬로키티 스트릿 의상과 모자▲마이멜로디 인형 모자▲쿠로미 인형 모자를 선보인다.
‘헬로키티 드림카 탈 것 스킨’ 등을 통해 탈 것에도 산리오캐릭터즈 디자인을 입힐 수 있다.
넷마블은 13일부터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마이멜로디 인형 모자’를 증정한다.
컬래버 미션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에피소드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티켓 및 각종 퍼즐팩 등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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