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조류인플루엔자 유행 우려..철저 예방 당부

박혜진 2023. 10. 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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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도내 하천의 야생조류 시료채취 결과 병원성 바이러스가 확인돼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된다며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 등 예방수칙에 대한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인체감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데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으로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청 1339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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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도내 하천의 야생조류 시료채취 결과 병원성 바이러스가 확인돼 조류인플루엔자 유행이 우려된다며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 등 예방수칙에 대한 준수를 강조했습니다.


인체감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금류와 접촉을 통해 발생하는데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이 주요 증상으로 증상이 있을 경우 질병관리청 1339에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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