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日 첫 미니음반 오리콘 월간 랭킹 1위

최재서 2023. 10. 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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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미니 음반(EP)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고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음반으로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든 디스크 밀리언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음반 누적 출하량이 100만장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여는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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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코드 협회 골든 디스크 밀리언 인증 획득
스트레이 키즈 일본 첫 미니 음반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일본 첫 미니 음반(EP)으로 오리콘 월간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고 1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음반 '소셜 패스/슈퍼볼 일본어 버전'('Social Path/Super Bowl Japanese ver.)은 오리콘 일간, 주간 랭킹 1위에 오른 데 이어 월간 랭킹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음반으로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든 디스크 밀리언 인증도 획득했다. 이 인증은 음반 누적 출하량이 100만장을 돌파해야 받을 수 있다.

앞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4개 도시에서 8회에 걸쳐 여는 '파이브스타 돔 투어 2023'(Stray Kids 5-STAR Dome Tour 2023)을 전석 매진시키기도 했다.

acui7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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